포켓몬 8세대 신작 루머-크라운&셉터

포켓몬 8세대 신작 루머-크라운&셉터

2019. 1. 4. 13:21포켓몬스터-Analyze!

8세대 신작은 크라운&셉터라는 것이 주목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 꽤나 많이 퍼져 있더군요. 왕관과 왕홀은 왕의 최고 권력을 상징하므로 영국이 왕국인 점과도 일맥상통 하네요.

모두 행복한 새해입니다! 올해는 포켓몬에 다가오는 매우 큰 게 있습니다! 그게 밝혀지는 때를 가대해 보세요!-의역

이 사진에 신작에 대한 힌트가 있습니다. 바로 우측 하단의 피카츄가 '왕관'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나온 일러스트에는 피카츄가 왕홀을 들고 있습니다.

또한 레츠고 피카츄 이브이에서도 영국 지도를 닮은 걸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예전부터 있는 신작 암시입니다. ORAS에선 이상한 장식품으로 포켓몬스터썬문의 무대가 하와이라는 힌트를 줬었죠.

여담으로 레츠고 피카츄 이브이에서 가장 비싼 아이템으로 왕관이 있습니다. 피카츄나 이브이가 착용 가능합니다.

왕관 주목 전의 루머
-포켓몬스터 크라운&셉터
-영국 배경
-스타팅은 토끼 양 돌고래
(불 풀 물 타입으로 보임)
-전포는 가시거미&나비
-빅벤, 런던아이 존재

-주인공은 pt시절 주인공을 닮음
-라이딩 포켓몬 존재
-체육관 부활, 하지만 시련 비슷한 것 있음

추가 루머
-발매일은 19년 11월 29일
-코스모그처럼 도구로 다르게 진화
-악의 조직은 2개, 나중에 합병
-박사는 없고 공주가 포켓몬을 줌

무대가 영국인 만큼 프랑스를 모티브로 한 칼로스와의 접점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켓몬 박사가 없는 건 플라타느가 등장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멜메탈의 도감 설명에는 3000년 전이라는 말이 있는데 혹시 3000년 전의 AZ와도 뭔가 접점이 있지는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7세대의 혹평을 커버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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