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이모저모 - 있었는지 모를 생소한 설정들
안녕하세요, 환영입니다. 오늘은 있었는지도 모를 생소한, 알았어도 기억하지 못할 만한 설정들을 알아봅시다. 폭포오르기라는 기술을 알고 계실겁니다. 메가 갸라도스가 사용하는 등 레이팅에서도 간간이 보이기도 합니다. 근데 원래 폭포오르기는 콘치 계열의 전용기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타입이면 대부분 배우는 기술이 전용기였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정작 왕콘치는 레이팅에서 보이지도 않고 말이죠. 포켓몬의 마스코트 피카츄는 원래는 그냥 넣은 잡 포켓몬이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삐삐가 들어가기로 했었죠. 그래서 그 때 만화책을 보면 삐삐가 주인공에 들어갑니다. 피피피 어드벤처라는 책인데요, 삐삐, 피카츄, 푸린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이처럼 원래 피카츄는 그냥 전기쥐였지만 사람들에게서 희귀성 등으로 인해 큰 인기를 ..
2019. 3. 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