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우익 논란 드디어 해결? 크리처스의 해명문

크리쳐스의 해명문이 올라왔군요. 하지만 한 번 그런 실수를 했으니, 단편적인 것만 보고 까는 사람은 더 많아지겠지요. 이런 실수를 다시는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처스 뿐만 아니라 게임프리크나 닌텐도도 마찬가지구요.

아래의 내용은 번역기체로 번역된 기사를 자연스럽게 바꾼 것입니다.

우리 크리쳐스는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작품을 만드는 걸 이상으로 내걸고 세계 사람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고자 하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쁨과 감동은 말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큰 요인이고, 저희들의 계속되는 제작에 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크리쳐스의 종업원이 참배를 하고 그것을 자사 계정에 기고한 것에 대해서, 거기에 아무런 정치적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그것이 뜻밖의 다양한 코멘트(의견)를 낳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 일 자체로 매우 유감입니다. 포켓몬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회사로서 미숙했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크리쳐스는 엔턴테인먼트를 만들어내는 회사로서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를 진심으로 바라고, 불쾌함을 받는 사람이 없도록 세심히 주의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미소를 보낼 수 있도록 개발 업무에 날마다 임하겠습니다.